추석, 유쾌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셨나요? 9월 (사)노동인권연대 소식을 오늘 보내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10월 25일(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제8회 노동인권문화제가 열립니다. 웹포스터가 나오는대로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0월입니다. 성큼성큼 줄어드는, 남은 한해도 회원님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 노연 소식 1 ]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09.21) 지난 9월 21일(월) 14시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토론회는 (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 BNK부산은행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의 축사와 김성주 부산은행장의 인사, 120여명의 이동플랫폼노동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동플랫폼노동의 당면한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토론회 좌장 정상규변호사(재.부산형사회연대기금 운영위원장), 발제1 <이동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주요이슈와 정책과제_(사)노동인권연대 사무처장 김기식> 발제2 <노동공제회 추진현황과 정책과제_신언직 풀빵 노동공제교육연구원장> 토론 김철곤 (사)카부기공제회 회장, 오다빈 인권이음 대표, 이상진 라이더유니온 지회장, 이성종 전국이동노동자쉼터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조용우 부산광역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정책 실현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정책적 입법적 지원으로 진척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  |
[ 노연 소식 2 ] (가)부산지역 노동공제회 설립을 위한 1차 추진모임(09.29) 지난 9월 29일(화) 부산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취약노동자를 위한 (가)부산지역노동공제회 설립을 위한 1차 추진 모임이 열렸습니다. 1차 모임에는 (사)노동인권연대(김기식), 부산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현정길, 정태미) 간호조무사노조 부산지부(오순임, 류혜영) 돌봄서비스노조 부산지부(진은정, 이봉주) 라이더유니온부산지회(이상진, 신진수) 대리운전노조 부산지부(정수경, 변희준) 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현정길 센터장의 노동공제회 추진 전국 현황과 당면과제와 추진일정에 관한 토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더 많은 직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취약노동자를 위한 부산지역 노동공제회 설립을 위해 2026년 내에 추진위원회 설립(100명, 추진위원당 10만원의 추진기금)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노조조직율이 매우 취약한 특고, 플랫폼,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자력자강, 상호부조를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노동공제회 설립 및 지원 조항을 담은 <일하는 사람을 위한 기본법>이 가을 정기국회에서 통과되기를 희망합니다. |  |
[ 노연 소식 3 ] 2026년 청소년 노동인권 독후감 및 영상사진 공모전 심사 결과
2026년 청소년 노동인권 독후감 및 영상사진 공모전의 우수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31일이 접수 마감된 수많은 작품들은 노동인권의 가치를 다시 새겨보는 독후감과 노동 도구와 일터, 동료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들이었습니다. 두 공모전 각각 심사위원회를 통해 열띤 토론 끝에 우수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시상식은 10월 25일(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열리는 <제8회 노동인권문화제>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청소년 독후감 공모전> ◦ 심사위원회: 9월 18일(금) ◦ 심사위원: 강현우(부산여고 교사), 김민선(동화작가. 다행복학부모네트워크), 김영미(학부모. 반송느티나무도서관장), 배길남(소설가. 부산작가회의), 신관수(진주문고 인문학교장. (전)성모여고 및 데레사여고 교사) ◦ 우수작 선정: 인권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 초중고 각 1명과 연대상 8명으로 총 11편 선정됨 | |  |
<영상사진 공모전> ◦ 심사위원회: 9월 14일(월) ◦ 심사위원: 강기대(부산민예총 영상위원회), 김선관(노동인권문화제 총연출. 극단 일터), 백보림(미술 작가), 이인우(사진 작가), 조하늘(사진 작가) ◦ 우수작 선정: 노동상(영상 부문) 3명과 인권상(사진 부문) 5명, 총 8편 선정됨 | |  |
[ 노연 소식 4 ] 부산시의회, 이동노동자 필수예산 삭감 규탄 기자회견(09.10) 지난 9월 부산광역시의회는 부산광역시가 제출한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동의안을 부결하고, 찾아가는 쉼터에 대한 예산을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이에 9월 10일(목)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부산지부,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 (사)카부기공제회, 부산참여연대, (사)노동인권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공간과 시설은 거리에서 삶과 생활을 이어가는 이동(플랫폼)노동자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곳입니다. 이 운영동의안과 예산을 복원시키기 위한 부산시와 이동(플랫폼)노동자의 다방면의 노력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  |
[ 노연 소식 5 ] 2026년 제3차 플랫폼노동정책포럼(09.16) 지난 9월 16일(수) (사)노동인권연대 강당에서 제3차 플랫폼노동정책포럼이 <플랫폼.프리랜서 노동문제의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조건준 아무나유니온 대표의 발제와 전수경 잔국대리운전노조 부산지부장, 이상진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장, 신수한 부산청년유니온 비상대책위원장, 박진현 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조직국장의 토론이 있었습니.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의 쟁점 진단과 제도적, 사회적 대응방안을 함게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조건준 아무나유니온 대표의 발제가 기존 동종 주제의 다른 발제에 비해 흥미로운 시선과 분석을 제시하여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제3차 플랫폼노동정책포럼은 노사발전재단, (사)노동인권연대. 부산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  |
[ 노연 소식 6] 지난 9월 20일(일) (사)노동인권연대 회원트레킹이 있었습니다. 민주공원-구봉산 4km 구간이었습니다. 부산 시내 조망이 탁월한 곳으로 알려져 있죠. 이번 트레킹에는 설동일 자문위원, 조현란, 천다솜, 황태희, 문배수, 현정길, 우한기, 정태미, 김규선, 최태훈 회원이 함께 하였습니다. 회원 트레킹은 격월로 열립니다. 일상생활에 작지만 재밌는 탄력을 줄 트레킹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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